나의 이야기
2018년 10월 7일
kimhongseog
2018. 10. 7. 20:57
더위에 지쳐 힘들어 하던게 불과 한달 전인데...
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게 짧은 가을에 접어들긴 한 모양..
어제 찾아왔던 때늦은 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고..
귤밭에도 노란 빛이 보이기 시작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