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20년 8월 31일

kimhongseog 2020. 8. 31. 20:27


길고 길었던 장마가 지나가고...
이젠 반갑지 않은 태풍이 계속 방문중..
그동안의 시련에도 불구하고 감귤 열매는 무럭무럭 자라나 일부 빠른녀석은 노란 빛이 나기 시작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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