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8년 11월 4일

kimhongseog 2018. 11. 5. 20:22

 

오랜만의 한라산 등산..

2년전에 와서는 안개가 자욱해서 백록담을 보지 못했는데..

이번 등산은 운이 좋았던 듯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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